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게 나중가면... 허공에 손가락을 움직여서 키를 조작하는 것도 될 것 같아요. 예를 들어 큐브 제로나 아이언맨 3에서처럼 허공에 3D화면이 쫘악 펼쳐지는거죠. 그게 레이저 인식이라서 사람이 손가락 터치로 간섭을 할 수 있는겁니다. 저게 대중화된걸보니 뒤의 이야기도 충분히 가능하겠네요. 진짜 사람은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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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공상과학이 현실화 되어가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저 해당 제품 만한 크기의 PC가 있는데, 앞쪽 프로젝터는 모니터화면을 쏘고, 뒤쪽 프로젝터는 키보드를 쏘는. 그런 일체PC를 많이 기대 중입니다. 작은 거에 모든 게 들어가있다는 느낌이 좋네요
그거 지금도 되요. ^^ 리프모션이라는 입력장치를 쓰면 되죠 ㅎㅎ
앗 리프모션도 대단한 물건이네요 ㄷㄷ 근데 제가 원하는 건 입력장치 응용하는 게 아닌 pc 그 자체여서.. ㅎㅎ
재미는 있겠네요~_~
몇 년 지나면 실용까지 더해지겠죠 ㅎㅎ
작년까지만해도 학교에서 과학의날 그리기나 미래에 내가 발명할것에 빔키보드라고해서 재출했는데 선수를 빼앗겼군요ㅎㅎ 나중에 제가 커서 달에 갈수도 있겠군요^^
몇 십 년 뒤면 우주개발이 되어 우주관광이 성행할지도.. 100살 즈음 싼 가격에 달에 가보고 싶군요.ㅎㅎ
저건 문제가 완전 평탄한 바닥이 있어야 한다는거죠... 또 오히려 딱딱한 평면에 치기에, 스프링으로 자연스레 눌리는 키보드보다 키감도 안 좋고 손가락 관절에 무리도 심할 겁니다.
사람에 맞게 개발하거나 사람이 개발품에 맞춰지거나 할 것 같네요 ㅎㅎ
키보드처럼 손을 놓고 키위에 놓고 쓸 수가 없으니까 손목에 무리가 더 많이 갈 것 같네요. 그런데 확실히 폼은 나겠네요. ㅋㅋ
일단 어린아이들은 눈을 빛낼 건 확실할 듯해요 ㅋㅋ
나온지 좀 됐는데... 써본 소감으로는... 진짜 그지같습니다. ㅋㅋㅋㅋ
ㅋㅋ 시연 동영상 봤는데 써먹을 만한 물건은 아니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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