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참 의미가 없구나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요새들어 계속 생각이 드는게 어그로를 위한 어그로도 있겠지만 진심으로 그리 생각해서 지내는 사람도 있을것 같은데... 이런사람들을 계몽하는건 부모자식이라도 힘들겠구나(그런사이가 제가 있다보니... 어쩌면 제가 멍청한 쪽일수도 있겠지만요)
하나더 생각드는건 무슨 이슈들 되면 말이 나오는데 논란이 커지면 무언가 조치가 되는것 그자체가 신기합니다... 예를들어 이태임,예원에서 동영상때문에 예원측이 사과를 또 한다던가... 인터넷으로 욕하거나 하는게 무슨힘이 있다고..대중의 관심으로 먹고사는 직업인지라 민감하게 반응하는것인지.. 정부정책이 욕먹고 하거나 그런건 잘 안바뀌는듯한데말이죠.
사실 인터넷에서 지지고 볶고 서로글써가면서 막 얘기해봐야 뭘 시행하거나 발표하거나 하는건 사실 간섭할수가 없잖아요. 그냥 하고픈데로 하면 되는듯해요 그래서 참 회의감도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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