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열정이라는 놈은 쥐고 있을 땐 꼭 물처럼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지만, 놔버리면 어느 사이엔가 피처럼 몸속에서 흐르고 있음을 느낄 수 있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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