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 말씀도 맞네요. 하긴, 리스트를 지워버리면 카테고리가 비어있겠죠. 그건 생각을 못 했네요. ^^;
수상 욕심은 없어도 기회를 놓쳐버린 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저도 공모전에 참여를 한 상태이고, 수상은 못 하더라도 이왕이면 많은 독자분이 읽어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마음 정도는 있으니까요.
그리고 공모전 공지가 떴을 때부터 말이 많았던 평등한 기회라는 거, 있을리 없겠지만 최대한 가깝게 가려고 노력하길 바라는 것 정도는 할 수 있는 거 아닐까요?
클라우드스님께서 즐겨라고 하시니 이런저런 생각 안 하고 그냥 즐기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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