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멧비둘기인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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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구. 비둘기네요.
멧비둘기가 맞는것 같네요. 부리와 깃털의 무늬가 유사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크기를 보니 아직 새끼인것 같네요. 기운좀 차리면 놔줘야겠습니다.
산비둘기 같네요.
http://blog.daum.net/leader/15854188
헐, 길냥이들 완전 사랑하시는 분인가봐요
집 앞에 죽은 쥐를 던져 놓은 적도 있음.......ㅠㅠ 산비둘기는 닭둘기와 달리 깨끗(?) 합니다.
뜨...뜬금없이 어떤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캣맘인데요 쥐 물어올때마다 호들갑을 떨었드니 어느날인가 피자 조각을 물어다 놨더라는 이야기 ㅇ.ㅇ; ...카더라통신임돠;
ㅋㅋㅋㅋㅋㅋ
그거 저도 사진 본듯. 고양이의 보은 ㅋㅋ
ㅋㅋㅋ고양이들이 착한데 우리가 원하는 선물의 개념이 없다는... ㅋㅋㅋ
혹시 몰라서 쓰는데, 곡식류 주실 때는 미리 물에 불려서 주시는 게 좋을 거 같아여. 저도 예전에 까치 비슷한 새끼 주워다가 봄 내내 키운 적 있는데, 누가 그러시더라고요. 곡식류는 그냥 주면 뱃속에서 불어난다공 ㄷㄷ
산비둘기가 요새 먹기가 귀하다던데. 고향 갔을때 산비둘귀 먹을 기회가 있었는데, 못 먹었죠... ㅜㅜ
울집 냥이들도... 가끔 선물 가져 옵니다...ㅠ 칭찬할 수도 없고... 비둘기 선물도 서너마리 받아봤네요...
산비둘기 꿩맛,,,
눈마새...(응?)
길냥이의 사랑을 받으시는군요!
화질구지네요 (헤헿)
아..내가 말하려 했는데 '새'치기당함ㄷㄷㄷ
화질구지네요 라고 달려고 들어왔는데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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