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 유기농 농산물 기준이 해충제를 비롯한 농약 검출이 (표준량이하의 기준으로)적당량이하로 검출되는것입니다.
즉 완전한 유기농은 없고, 대략 최소 3회이하의 농약을 뿌린 농산물이란 말이죠.
2. 일반적인 농산물도 농약이 (표준량)일정량이상 검출되면 농산물 거래소에서 경매자체를 못하도록 규정지어져 있습니다.
3. 국산농산물 어떤것을 수거해서 농약 검사를 해도 대부분 아주 저농도의 농약이 검출됩니다.
단 야생채집이나 자연수확등등 농약을 접할수 없는 상품에는 농약이 아예검출이 안됩니다.
반대로 무농약이 확실하다고 외치는 농가의 농산품에서도 농약이 검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인근농가가 농약을 했을때 바람과 물 땅의 영향으로 농약이 스며들어서 검출되기도 합니다.
수입산 농산물 같은 경우는 헬이라고 외쳐줍니다.
1. 바나나 일단 자연산 바나나는 맛이 안나옵니다. 농약치고 비료치고 그래야 당도가 올라옵니다. 거기에 2. 배를 타고 장시간 이동해야 하는데 방부제를 안치면 오다가 다 썩습니다. 3. 그리고 한국에서 바나나를 숙성시키는 과정을 거쳐야 제대로 노란색이 나옵니다. (바나나 파란색에 수확해서 배에 장시간 이동해서 한국에서 약품처리를 해서 노란색으로 변색하는 과정을 거치죠) 이렇게 화공약품에 절은것이 바나나입니다.
레몬은 더합니다.
장시간 운송을 위한 방부제, 그리고 노란색을 위해 화공약품등등 ..
거의 모든 수입농산물은 배를 타고 이동하기에 장시간 썩지 말라고 방부처리를 꼭해야 합니다.
거기에 농산물이 적당한 당도와 벌레등을 퇴치하기 위해서는 농약은 필수 이죠.
방부제 없고, 농약 없는 농산물을 드시고 싶다면 직접 길러서 캐운것, 또는 확실하게 유기농 인증마크를 확인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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