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진짜 댓글도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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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을 염두에 둔 장치인가요...
전 오로지 참가에만 의의를 두고 기대 자체를 안하는 상황이라 아무것도 안보이는게 오히려 편한 것 같아요. 그냥 새로 시작한다는 느낌이랄까요?ㅎㅎ 애초에 인기 여부 상관하지 않고 그냥 쓰고 싶은 글을 쓰자는 주의여서...
저도 하루하루 저 자신을 의심하며 글을 씁니다... 서로 화이팅! 힘을 내요 슈퍼 파~월~
독자들의 쏠림을 제어하기 위한 용도가 아닐까요? 물론 첫날 투베가 끝까지 유지되는 선점효과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만..
소개글이나 공지에 댓글로 피드백을 꼭 달라고 해놓으면 소설이 마음에드는 몇몇분들은 꼭 댓글을 남겨주실겁니다. 저도 마음에드는 작품은 비밀댓글로 이런저런 의견을 남기고있어요
공모전 끝난 다음에 조회/추천 공개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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