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구분하는 것이 의미가 없지만 이 나라는 유독 심하게 구분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선배에게 기댈 건 없다. 오로지 자기 문장만 믿을 뿐이다.” 크. 물의 나라 정말 신나게 읽었는데...
예전 박민규 작가의 '좆까라마이싱'이 생각납니다.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