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티벳 고승도 아니고, 육체와 정신은 함께 가는 경우가 많죠. 육체가 힘들면 정신도 지치고, 정신이 약해지면 육체도 따라서 위축되고...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원형 탈모도 생기고...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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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다가 실실쪼개면서 반말하니 개빡칠듯...우잉,
엄청 추워서 심장마비 조심하라는 얘기도 있죠. 근데 이태임이 화난건 단순히 추운 겨울바다에 들어가라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유도 작용했을 겁니다. 작품들도 잘 안되지, 스트레스 싸이지, 자기가 무시당한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고요. 정신적으로 우울증이 있을 수 도 있죠. 아무튼 잘 회복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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