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요....뭐 단 3편만 읽고 정말 좋은글이다. 라고 느낄수도 있지만....아무래도 그건 힘들죠... 지인 추천이 그래서 무서운 겁니다. 아무런 사심없이 글만 평가하는게 아니라...예전부터 알던 독자라 글 보다는 그 인맥 또는 전 작품을 보고....무조건 좋다..아니 좋은 작품이 나올거다 라는 믿음을 가지고...아니면 내 추천글이 작가에게 도움이 되겠다라는 마음이 생기니.......
작품 퀄리티 보다는 .... 여튼 참 복잡한 문제져... 근데...지인에 개념도...참 애매하긴 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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