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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잡고 건필하십쇼~ 이 작품이 크게 성공해서 오늘의 한담, 정담 글이 이 작품의 비하인드 스토리로 오르내리면 좋겠네요. 나도 그 현장에 있었다고 자랑하게. 농담이고. 심력 상하지 말고 끝까지 전력을 다 내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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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하십니다. 본인이 당당하면 그걸로 된 거죠. 기분은 매우 언짢으시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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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 신고되어서 삭제가 안 되다네요. (이야, 빠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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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냥 해프닝으로 생각하시고...훌훌털어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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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추천은 맞으니 오해라는 글은 잘못된 듯 하고요..
물론 작가님의 뜻을 몰라서 쓴 글은 아닙니다..^^
지인 추천이긴 하지만 작가님이 의도하지 않은 추천이라는 뜻으로 오해라는 말을 쓰셨겠지요..

아시겠지만 나쁜 쪽으로의 생각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니..
문제제기한 분들에 대한 나쁜 감정은 없으면 합니다..
어떤 작품의 3화 정도의 내용을 보고 추천을 하는 일이 그만큼 흔하지 않으니까요..

문피아에 오래 있었다니 아시겠지만..
추천조작의 경우 문피아에서도.. 그리고 독자들도.. 그리고 작가분들도..
상당히 단호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독자들이 증거를 잡아 조작으로 밝혀진 경우도 많고요..

의도치 않았다고 하시나.. 앞으로 더욱 조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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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새로오신 분들은 룰은 잘 모를수도 있죠.
어쨌거나 글로 승부하신다니, 좋은 작품 나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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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 아니라면 작가님은 잘못한 게 없습니다. 추천글을 올리신 분이 잘못한 겁니다. 3편에 그런 추천이 정말 아무런 논란이 안된다고 생각한 올리신 분이 지나치게 생각이 없으셨던 겁니다. 첫날 올라온 추천의 댓글만 봤어도 논란이 될 거란 걸 알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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