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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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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귀엽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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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슬픈 장면이네요. 시게랑 공룡이 넘어졌다니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하아~~ 오늘은 이 새벽부터 소주한잔 해야겠네요. 눈물이 앞을 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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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안고 과자까지 만드시다니, 능력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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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랑 공룡이 부딪혀 넘어지다니......... 너무 말이 안되는 상황이라 애가 울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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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를 안키우시는 분들이신가 보군요 ㅎㅎㅎㅎ 공룡이 아니라 드래곤인데 이름은 통통이입니다. 그곳은 드래곤의 네스트였죠. 드래곤이 마법으로 시계와 고양이 인형을 살아나게 만들었는데 고양이 인형이 너무 장난꾸러기라 벽시계 신사의 콧수염 시곗바늘을 가지고 장난을치다가 여자 펭귄 패티한테 사랑에 빠져서 뽀로로가 사는 마을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내용입니다. ㅎㅎ
애키우는 집에서는 외울정도로 많이 보는 에피소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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