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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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함이란 타인의 긍정을 부정하는 게 아니라 타인의 부정을 긍정하는 것이죠^^;
ㅋㅋㅋㅋ둘다 쿨한거 같아요
술용님, 어제 댓글 봤습니다. 완결된 글엔 답글을 안 쓰다보니까 인사를 못 드렸네요. 감사합니다.(-_-)(_ _)(-_-)꾸벅~
저는 집에 찾아온 땡중 두명 현관에 세워두고 삼십분동안 놀린적이 있죠. 한 2-3년 전 일같은데.. 시주를 하라고 하던데 요즘 조계종에서는 시주 금지한다더라고요. 그래서 말끝마다 당신들은 거렁뱅이다. 이건 거지와 다를바 없지 않느냐. 왜 사지 멀쩡한 사람들이 구걸하러 다니느냐. 30분동안 거지소리 듣더니 그냥 가더군요. 물론 제일 좋은 대처법은 개무시인듯 합니다.
조계종은 진짜 시주안받아요. 부모님이 조계종쪽에서 일하는데 예전부터 시주안받았어요
저기 잠깐만요...이말하고 차림새를 보면 딱 감이옴...그냥 못들은척 생까고 지나감...웬만하면 안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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