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런 사람보면 진짜 화나는게... 아무리 화를 내도 그 사람들은 잘 살고있단게 화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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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있는 골프장..... 소름이 끼치고 무섭더라고요. 어떻게 사람이 그럴 수가?... 그게 인간입니까.. 박원장 아들이란 사람이 "우리 아부지는 인권 없나?" 하고 소리칠 때, 경악. 그런 사람이 교회는 또 왠말? 헛웃음 나와요.
여전히 잘 먹고 잘 살고 있다는게 함정. 현시창이죠.
뉴스를 보니, 미국에서는 30여년 이상 억울하게 옥살이를 한 남성에게 미정부에서 억단위의 돈을 지불했다고 합니다. 반면 이 사건의 경우 언론에 알려진지 1년이 넘었는데 아무런 시작도 안하고 있다네요. 하루 빨리 조치를 취했으면 좋겠습니다.
인권이 없는인간의.자식이 인권타령하나...지가.먹고 자고 싸고 할때 쓰던 돈 들 전부 사람 피로 만들어진 돈인데...호부밑에 견자.없다더니 쓰레기 밑에 쓰레기 있네
우리나라 인권단체는 외노자와 범죄자 여성을 위주로만 다루지 이외의 것들은 대변해주는 단체가 전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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