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지형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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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보아하니, 애주가 같으시네요.... 저 역시 한창 젊었을 때 술깨나 펐는데, 술병이 크게 나서 지지리 고생을 하고난 이후로 술을 딱 끊어 버렸습니다. 완전히 술을 끊은지가 벌써 40년 가까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건강검진을 하고난 후, 의사 소견에는, 건강을 위해 술을 끊으라고 꼭 적혀있습니다. 아마도 그때 술 때문에 다친 간이 아직도 회복되지 못한 듯....... 흔들릴때한잔 님과 가정에 항상 복이 깃드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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