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림이 제 취향이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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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감사합니다! 저 산타복 입은 여캐와 남캐가 붙어 있는 그림도 있어요! 다음번 게시글 쓸 땐 그 그림 가져올게욬ㅋㅋ
좀 안좋긴하죠~_~
무료 사이트일 때보다 독자님들이 화난 걸 자주 보게 되는 거 같아요.
헐 감사합니다 정말 강한 감동의 두여인! 르웨느님을 찬양하라!
응? 엌ㅋㅋㅋ 옷은 칠하다 말았는데!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ㄷㄷ. 에스엠하는 듯하게 보이는 건 제 눈에 음란마귀가 끼어서인가...
이유는 모르겠는데 11~12월까지 그린 그림들은 다 저런 분위기더라고욬ㅋㅋ..... 남성분들이 좋아하셨습니닼ㅋㅋㅋ
ㅋㅋㅋ르웨느님의 투정에 강하게 공감합니다. 설정할 때나 1편 쓸 때 정말 재밌게 쓰는데 그 이후론 힘들어져서 제발 누가 나대신 글 좀 써줬으면, 그럼 내가 진짜 즐겁게 읽어줄 수 있는데 이럴 때가 많죠. ㅎㅎ
그쵸그쵸? ㅋㅋㅋ 근데 아무도 내 글을 써줄 수 없고... 쓴다 해도 그건 내가 보고 싶은 글이 아닐 거라서, 결국 자신이 써야 합니다. 오늘도 건필하자구요 ㅠㅠ 맛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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