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1

  • 작성자
    Lv.38 담덕™
    작성일
    15.03.11 13:51
    No. 1

    제가 군에 있을 때에는 실제로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사단장은 아니었지만 중간 간부들이 좀 그랬죠. 95년도 얘기라.. 요즘은 뭐 다르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ki*****
    작성일
    15.03.11 13:52
    No. 2

    당연히 가능했음
    요즘엔 어떤지 모르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달렉
    작성일
    15.03.11 13:53
    No. 3

    뭐 예전 군대라면 가능했지만 요즘은 워낙 말들이 많아져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매일글쓰기
    작성일
    15.03.11 13:54
    No. 4

    제가 군대있을 때도 있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ki*****
    작성일
    15.03.11 13:55
    No. 5

    쌍팔년도때는 누구 찍어라 정도가 아니라
    누구찍었느지 확인도 한걸로 들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진짜거니
    작성일
    15.03.11 14:03
    No. 6

    92년 군번인데 전 그런 얘기 들은 적 없었습니다. 군 생활 중 대선이 있있는데 어차피 부재자투표를 외부 면사무소에 가서 하느라 간섭할 수도 확인할 수도 없죠.
    물론 부대내에서 부재자투표 하는 경우는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뒹굴보노
    작성일
    15.03.11 14:06
    No. 7

    09년 군번인데 저희는 그런거 전혀 없었는데..
    부재자 투표취급이라서 선거 팜플렛 잔뜩 오면 병사들끼리 우선적으로 군필여부부터 가려내고 시작했었죠..
    '어, 이 후보 장교 출신이야. 기분나쁘니까 빼버리자.' 막 이러기도 하고.. 물론 다 농담삼아서 한거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bujoker
    작성일
    15.03.11 13:55
    No. 8

    ㅎ허... 아직 미필이라 설마? 정도였는데 역시 로 바뀌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성불예정
    작성일
    15.03.11 15:02
    No. 9

    부대마다 케바케지만 대부분이 아닙니다. 현역 군 장교인 지인들이 많이 있는데
    진급하기 싫으면 그런 말 해도 된다고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무념각
    작성일
    15.03.11 15:09
    No. 10

    할수는 있겠지만 별로 없겠죠 뭐 어느직업이나 마찬가지지만 승진하는게 쉬운게 아니잖아요 남들보다 뛰어나다면 상관없지만 대부분 비슷해서 하나의 잘못때문에 승진에서 떨어지고 그러는데 일부러 저런 행동을 해서 약점을 잡힐거 같지는 않네요 뭐 군대가 보수면 보수 진보면 진보 한쪽 만 존재하는게 아니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管産
    작성일
    15.03.11 14:44
    No. 11

    후보자를 특정하지는 않지만 정훈이나 통합정훈에서 야당과 종북을 연관시키긴 하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피리휘리
    작성일
    15.03.11 15:23
    No. 12

    없다고는 말못하는데 이게 대놓고 누구 찍어라 하는게 아니라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바스레이
    작성일
    15.03.11 15:41
    No. 13

    요즘 같은 세상에 사병들한테 그런짓하면 진급 포기한다는 뜻 이죠. 옷 벗을 각오하고 해야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주판알
    작성일
    15.03.11 15:54
    No. 14

    쌍팔년도 군대인가요? 요즘 누가 그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wnsdlwns..
    작성일
    15.03.11 15:59
    No. 15

    강요는 안해요. 그냥 누가 좋더라 이런건 간부가 이야기 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자기는 누구를 뽑을거다. 누구는 별로다 정도 이야기?
    저도 군대 있을때 대선이 있었는데 군대 안에서는 인터넷도 못하고 하니깐 아는 정보도 제한적이고 군대사병 자체가 정치에 대한 관심도 적죠. 군생활 힘든데다가 나이도 20초반이 대부분... 대통령을 뽑든 국회의원을 뽑든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tv를 봐도 뉴스를 본 기억이 거의 없으니깐요. 드라마나 음악프로 예능.... 신문도 국방일보고요. 요새는 싸지방도 있고 하니깐 그래도 전보다는 낫겠죠. 음 근데 그 시간에 뉴스를 막 보고 누굴 뽑을까 고민하지 않을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OTL포젤
    작성일
    15.03.11 16:02
    No. 16

    하면 그사람 군대인생은 끝일거 같아요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3.11 16:37
    No. 17

    지금은 존재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예전엔(30여년전쯤) 누굴찍나 앞에서 감시하는경우도 있었다는 전설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보뇨보노
    작성일
    15.03.11 16:38
    No. 18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3.11 17:05
    No. 19

    예전에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부정
    작성일
    15.03.12 01:04
    No. 20

    작은 아버지 왈. 투표하라고 호명해서 투표소로 갔더니 투표 됐다고 그냥 가라더군요. 이미 찍어놓은 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흑봉황
    작성일
    15.03.12 16:00
    No. 21

    지금은 없죠. 쌍팔년도에나 있었을까말까한 전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