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강요는 안해요. 그냥 누가 좋더라 이런건 간부가 이야기 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자기는 누구를 뽑을거다. 누구는 별로다 정도 이야기?
저도 군대 있을때 대선이 있었는데 군대 안에서는 인터넷도 못하고 하니깐 아는 정보도 제한적이고 군대사병 자체가 정치에 대한 관심도 적죠. 군생활 힘든데다가 나이도 20초반이 대부분... 대통령을 뽑든 국회의원을 뽑든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tv를 봐도 뉴스를 본 기억이 거의 없으니깐요. 드라마나 음악프로 예능.... 신문도 국방일보고요. 요새는 싸지방도 있고 하니깐 그래도 전보다는 낫겠죠. 음 근데 그 시간에 뉴스를 막 보고 누굴 뽑을까 고민하지 않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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