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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3.14 01:04
    No. 1

    2차 대전 때에도 본 거 같은데.....ㄷㄷㄷ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초아재
    작성일
    15.03.14 01:06
    No. 2

    2차대전때 영어할 줄 아는 독일군들이 미군 헌병으로 위장해서 교통 표지판 뽑고 다니고 통신 교란을 벌였죠. 그 때문에 길이 엇갈리고 작전에 혼선이 일어나고 골때렸지요.
    영화 '발지대전투'에도 보면 그 상황이 나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Kestrel
    작성일
    15.03.14 08:59
    No. 3

    파이퍼 전투단! 노획 미군 병기나 개조 병기들을 운용해서 미군 후방을 교란시켰죠. 아, 개조 병기란 독일군 전차들에 철판을 붙혀서 울버린 겉은 미군 무기로 위장했다는 말입니다

    말메디 포로 학살 사건의 주인공이기도 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아라나린
    작성일
    15.03.14 01:05
    No. 4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5.03.14 01:09
    No. 5

    적진에 들어가서 일꾼 잡으려고 잠복이동하던 바퀴가 지하에서 서로 마주친 느낌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글쟁이전
    작성일
    15.03.14 11:10
    No. 6

    혹시 국군복을 입은 쪽은 인민군이 위장한 부대이고 하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되어지네요. 서로 교란 작전하러 상대쪽 군복을 입고 두 부대가 가는데 서로 같은 특수부대들이 만나서 어찌할 바를 몰랐던 건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4 回回回回
    작성일
    15.03.17 17:36
    No. 7

    정답 입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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