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의 유료 연재와는 하등 상관없는 사람입니다만, 위에 언급된 경우는 계약금을 받고 글을 주는 것이잖아요? N사의 웹소설처럼요. 원고료를 먼저 받고 쓰니 그만큼 작가에게 책임이 주어지지만 문피아는 그 경우와 다르지요. 작가가 글을 팔 수 있게 서비스를 해주는 것이고 이건 N스토어처럼 이북을 팔 수 있는 시스템을 지원해주는 겁니다. 여기서 다른 점은 수수료를 챙긴다는 것 같습니다. 고로 신문이나 출판사와 비교할 게 아니라 J사의 시스템과 비교를 하는 것이 옳은 것 같아요.
적안왕
적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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