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라에서 연중된지 좀 된 작품들이라, 문피아에서 새로 연재 시작하면서 완결할 줄 알았는데 그냥 예전에 쓴 글을 리메이크해서 우려먹은 거였나 보군요. 야안은 아예 내렸고, 남은 두 작품은 댓글을 막아버렸네요... 조아라에서 1-3일 정액제로 충분히 다 봤을 분량인데, 문피아에서 편당 과금으로 보신 분들은 -_-;;
이작가 작품은 다시는 안봅니다. 이분 외에도 약 5개월동안 잠수타고 복귀한후 좀 연재하다가 2부 연재시기 약속도 없는 1부완결로 마무리하고 무협 쓰다 지쳤으니까 잠시 구상하다 돌아온다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하고 다른 작품 신나게 쓰는 작가분도 있죠. 이런 신뢰할수 없는 작가들 작품은 다시는 볼생각 없습니다.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