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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2 땅콩땅콩
    작성일
    15.03.08 21:29
    No. 1

    제가 보는 엔띠님은 몇년째 남탓이었는데 말이죠... 오늘은 화룡정점을 찍으셨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5.03.08 21:43
    No. 2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5.03.08 21:45
    No. 3

    가입하신지 이제 2달도 안 되신 분이, 가입 안 하고 활동하셨다는 핑계는 대지 마시고, 거의 아는게 없을 텐데 완전한 생판 남에 대한 비난이 완전 쩌는군요. 감탄스럽습니다.

    혹시 그 2개윌 남짓한 기간동안 정자세로 제가 쓴 모든 글을 읽어보셨다는 걸까요 그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 땅콩땅콩
    작성일
    15.03.08 21:58
    No. 4


    일반화가 대단하시군요. 문피아 눈팅독자가 훨씬 많습니다. 저 역시 그랬고 추천글 몇 개 올리려고 가입했습니다. 엔띠님 글을 본 건 몇 년 되었고요. 그리고 하나 같이 남탓뿐이라 아예 클릭도 안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삶이 고되고 힘든 건 압니다만 수십번 올라오니 그것도 고개가 갸우뚱해집니다. 아니면 문피아를 해우소쯤으로 여기던가요.
    저도 웬만하면 이런 댓글 안 남기려고 했습니다만 오늘은 특히 심해서 댓글 답니다. 정담란 비평란 연재한담란 감상란...후! 혹시 컨셉입니까? 비관주의와 남탓은 구분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윤가람
    작성일
    15.03.08 22:09
    No. 5

    엔띠님 좀 심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통통배함장
    작성일
    15.03.08 23:01
    No. 6

    다른 건 몰라도 비관주의 혹은 패배주의 혹은 뭐 그런 비슷한 것들(사실 전 저것들의 정확한 차이는 모릅니다.)이 의식 저변에 깔려있는 분이란 생각은 자주 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뭐 저랑은 노상관이지만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김서한
    작성일
    15.03.09 00:37
    No. 7

    저도 이분 땜시 정담에 안 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땅콩땅콩
    작성일
    15.03.09 00:22
    No. 8

    세상에 안 힘든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그런데 댓글을 보면 전부 위에서의 시선으로 답을 다는 게 느껴집니다. 요즘 흔히 말하는 '갑질'을 댓글로 보는 것 같습니다. 나는 이랬는데 내가 맞아, 넌 아니야. 내가 진리야. 이런 식의 댓글도 몇 번은 이해가 되지만 이미 도를 넘어선 듯합니다.
    반대로 딱히 반박할 거리가 없으면 답글을 달지 않고요. 한 마디로 인정을 안 하는 겁니다. 아니면 아예 다른 이야기를 하시는 걸 정말 몇 년 내내 봤습니다. 글을 안보려고 해도 다른 글을 클릭하면 댓글에 여지없이 나오니 그게 힘듭니다.
    비관주의자 딱지를 슬슬 떼실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제발 조금 더 건실한 이야기를 합시다. 남 깎아 내린다고 엔띠님의 가치가 올라가지 않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NaNunDa
    작성일
    15.03.09 00:29
    No. 9

    댓글을 안다는게 봐도 안다는건지 몇시간지난글은 더이상 보지않는건지 아무튼 끝까지 댓글로 대화가 되는 경우가 잘 없는건 많이 느낍니다. 저도 말을 하게 되면 말이 길어질것같아서 안하는게 낫긴 하겠지만 불편함을 오래도록 느껴왔기에 살짝만 달아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낙월신검
    작성일
    15.03.09 02:00
    No. 10

    시킨일 하기도 전에 왜? 라고 하면 정말 윗분들 싫어합니다. 일을 하다 의문이 드는 부분을 물어봤다면 아마 잘 가르쳐주지 않았을까 싶네요. 일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사람한테 어렵고 복잡한 일 시키지 않습니다. 그 사람 능력을 알기 위해 일단 쉬운 일부터 시키죠. 그런데 그런거로 왜? 왜? 왜? 그럼 환장하죠...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낙월신검
    작성일
    15.03.09 02:12
    No. 11

    (그냥 반문 없이 순종하는 사람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가 아닌 그냥 일 할 의욕이 없는 사람으로 보였겠다 싶네요. 저도 일 가르치다 보면 일 시작도 안 해보고 왜?왜? 그러는 친구들은 그리 판단을 하게 되네요. 일단 일을 해보고 자기가 이해가 안 가거나 의문인 점을 물어보는 친구들은 좋아합니다. 가르치는 입장에서는 일을 조금이라도 해 본 사람한테 가르치는게 더 쉽고 이해도 잘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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