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독자님들이 느끼는 분량 늘이기라는 것이 어떤 건지 궁금합니다. 저도 조회수가 반토막나는 것 같아서요. 혹시 저도? 싶네요. 쓰는 사람 의도와 보는 독자님들의 느낌이 다를지도 모를까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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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무리 게임소설이라지만, 독자들이 원하는 건 적들 영웅픽만 다른 게임의 반복이 아니죠...
그것보단 그 소설 안 보기는 하는데 저작권 얘기 몇번 나오던 건 어떻게 됐나요 라이엇측이랑 무슨 협의를 했나요?
저도 궁금하네요. 저도 볼까 하다가 저작권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것 같은 글이라 안보는 중인데...
그 정도 연재량에서 반토막이면 성공 아닌가요? 1/10토막 난 글도 많은데요. 연재 백회 이전에 대부분 반토막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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