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패배부터는 명작이죠~ 저도 그 소설은 즐겨보고 있습니다. 몇작품들때문에 조아라 월정액권을 포기 못하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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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ㅎ 몇작품땜시ㅎ
전 좀비소설을 위해 조아라에 가끔 갑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냥 미스터 블루에서 돈으로 결제하고 옛날에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들을 다시 보곤하네요..
나는 귀족이다, 로또가 전부는 아니다 등도 제미 있읍니다
로또도 재연재 하셧던데..꿀잼이죠
로또는 안봤는데 시간날때 한번 봐야겠늬ㅣ요ㅎ
귀족은 정말 제 취향은 아니더군요. 인물들 심리의 흐름이 너무 비정상적이라 공감도 전혀 안되고
재미*
메모라이즈..... 이건 다들 아시려나... 그러겠지;;
아마도요ㅎ 요새는 조금 주춤한듯ㅎ 초중반은 진짜 폭발적으로 재미있었는데..
4번 강추. 스릴러물을 좋아하는 분들은 같은 작가의 완결작 '인두겁' 강추.
인생다시한번은 저도 추천... 작가님 다른 작품도 괜찮습니다. 패배도 회귀말고는 다른요소는 없습니다. 처음에는 괜찮지만 뒤로 가면 좀 지루하다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주인공이 너무 뛰어나서 위기도 딱히 없고요. 야구를 좋아하시면 재밌게 볼수 있다고는 느꼈습니다.
하긴..글킨해요ㅎ 저는 야구 좋아해서 재미있게 봤는데..후반가면 지루할지도 모르겠네요
야구 패배는 노블로 간 이후로 좀 늘어지는것 같더라고요. 재 계약 문제 나오고 부터는 별 내용 없이 늘어지는것 같아서...
리베로 추천받아서 보고있는데... 습작화 ㅠㅠㅠ
ㄷㄷ;아쉽네요;;아마 새로?만들어서 할듯싶어요 리메이크중인데 설문했거든요. 원래있던거를 나두고 할지 아니면 그냥 습작시키고 새로 만들어서 할지..
"인생 다시 한 번"은 좋은 작품입니다. 캐릭터가 생동감이 있어서 시나리오를 보는 느낌이 듭니다. 회귀물을 좋아하면서도 질린 분들이 보시면 좋아 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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