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 작가가 비극적인 소재를 잘 활용하죠. 템포가 느린건... 어쩔 수 없지만요. 월광조례를 읽진 않았지만, 지주는 악덕지주, 점술가는 사기꾼, 마을사람들은 그냥 곧이곧대로 믿는 사람들로 인식되네요. 잠깜 거짓말만 하면 죽음을 피할 수 있었을텐데.. 그 한 줌 훔친걸 어찌 알어!!!
찬성: 0 | 반대: 0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