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 저도 액상 제작해서 피는 중입니다. 맛이나 향미는 떨어지지만 가격이 저렴하니 좋네요.
2. 코일을 하루에 하나씩 소비하신단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거의 한 달에 한 번 갑니다. 전담 피실 때, 코일에 액상을 주기적으로 적셔주는 의미로 한 번씩 기울여 주시면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세 번 흡입할 때마다 2~3초씩 거꾸로 세워서 코일을 젖혀주는 식으로 해요.
코일 같은 경우엔 세척도 가능합니다. 인터넷에 보면 코일 세척법, 코일의 유리섬유 교체법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셔도 좋습니다만...코일을 충분히 젖혀주시면서 피시면 한 달도 거뜬히 버팁니다. 코일 교체의 증상으로는 1. 아무리 적셔놔도 탄맛이 날때, 2. 액상을 전담에 담아놨는데 색이 갈색으로 변했을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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