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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나름 신중하게 욕하는 편이라 욕할정도면 안본달까...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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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보시는 드라마는 욕하면서 볼때가 가끔 있긴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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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박건님....
당머위 연참은 바라지도 않아요 일일연재라도 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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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할정도면 저도 대부분 접는편인데 일부 예외로 정말 재미있게 읽히는 먼치킨은 그냥 보는 편이에요. 그냥 스페이스바 누르면서 대충 속독을 해서 보고 짜증나는 부분을 스킵하면 스트레스가 풀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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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휴재라 안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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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욕할 정도면 거기서 접는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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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작가님 며칠전에 정담 게시물에 리플 다시길래 제가 물어보니 디오 생각은 있으신데 글이 안 써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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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나오기 시작하면 밑도 끝도 없을테니 선삭만 했다가
나중에에 생각나서 다시 선작햇다가 반복이죠 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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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우 작가의 늑대전설...하루1편 무료로 보여줘서 보고는있지만 극악한 내용전개와 극악한 연재페이지수...별내용도 없고 몇페이지도 안되지만 매일 무료로 주는건 꼬박 챙겨보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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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면 안보죠. 욕하고 스트레스를 풀어야지, 계속보는건 스트레스를 쌓는거라고 생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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