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안타깝지만 부정하기 힘드네요. 그래서 더 슬픈 걸지도... "내가 지은 죄가 많아서 끌려가는거다. 난 수도없이 얻어맞아도 싸다." 입대할 때도 제가 아는 어떤 형은 이렇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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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한날 일잘하면서도 자살 생각하는 인간을 알아요 불행한 삶이 비관론을 불러오는게 아니라고 믿고싶은데 근데또 웃긴건 사회의 썩은맛을 못본인간들은 비관적이지 않을것 같으니 ... 더웃긴건 알면서도 모른척하는 ㅡㅡ
6.25가 아닌 이상 뭐든 살만하다고 느껴집니다
북한보단 낫다고 정신승리하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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