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정병국 선수에 비하면 슛폼이 좀 투박하더군요. 그래도 레인지가 나오고 성공률이 높으니까 교정하면 안될 것 같기는 하지만요. 개인적으로는 장민국 선수가 아쉽습니다. KCC에서는 나름 쏠쏠한 슈터였는데, 인삼가서 커리어뿐 아니라, 인생 자체가 꼬여버린 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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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팬이디보니 반가운 글이긴 한데 스펙에 비해 좀 띄워준 느낌 있네요. 아직 멀었죠. 김민구만 있었더라면 시너지 효과 기대 가능했을건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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