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 힘듬을 저는 알지 못하기에 차마 힘내라는 말씀도 드리질 못하겠군요. 부디 엔띠님의 마음에 평안이 오기를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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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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