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후반이 되면 집에서 모든 것을 자급자족이 가능해져서 난이도가 급격히 떨어지는게 좀 아쉽죠.
찬성: 0 | 반대: 0
해보고 싶네요. 플레이 일지를 기반으로 소설 써도 되겠네요.
실제 저런 일이 있었지요. 혼돈의 카오스였다더군요.
가격도 저렴하죠 ㅎㅎ. 저는 다잉 라이트를 샀지만요 'ㅁ'
저도 최근에 재밌게 했던 게임이네요 ㅎㅎ 익숙하지 않을 때는 저도 약탈하면서 진행을 했었는데, 3회차 정도부터는 비교적 착하게(?) 플레이해도 해볼만 하더군요. 주로 라디오에서 물건 시세를 알려주면, 그거에 맞춰 물물교환으로 이득을 얻는 식이었죠. 게임의 재미 하나만큼은 보장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다 털어버릴텐데요..주변부터....ㅎㅎ
문제는 그러면 얘들이 정신병 걸려죽음 ㅠㅠ
재밌는데 빡신 느낌이죠. 강해도 싸우기 힘들도 너무강하기도 힘듭니다. 장비 잘 맞춘다고 최강이다 우와아앙 할수가 없죠. 잘만든 게임입니다.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