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장님曰 : 사골먹이고 우려먹어주겠다!!(읨?) 엄청 잘챙겨 주시네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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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한우... 한우.. 일단 우월하다 ;ㅅ;.. 한우... ㅠㅠ
한우사골을 어른들에게 드리면,이쁨 받겠네요.
ㄷㄷㄷ!
선물 받았다고 기뻐하실 게 아닙니다. 사장님의 선물은 엔띠님을 한우사골처럼 푹 우려먹겠다는 의도를 완곡하게 표현한 것입니다. 오히려 등골이 서늘함을 느끼셔야 할 텐데요?
아니 뭐 나쁘지 않은데요... 아직 사회에 찌들지 않아서 그런가... 일 없어서 노는 지금이 더 심적으로 괴롭습니다.
거, 거기 회사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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