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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40 지하™
    작성일
    15.02.10 18:58
    No. 1

    오오.. 저런 걸 할 틈이 있으면 정말 힐링이 되긴 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라앤주
    작성일
    15.02.10 20:26
    No. 2

    무진기행 필사하던 생각이 나네요. '묘사'란 무엇인지 확실히 깨달을 수 있었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싱싱촌
    작성일
    15.02.10 20:33
    No. 3

    베껴쓰기만 해도 힐링이 된다면 스스로 소설을 쓴다면 더더욱 힐링이 되겠네요. 단 조회수나 출판에 관심이 없다는 전제하에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지하™
    작성일
    15.02.10 20:36
    No. 4

    글을 쓰며 그런 곳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도리는 없으니, 스트레스의 온상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夢ster
    작성일
    15.02.10 20:42
    No. 5

    저는 요즘도 필사를 하고 있습니다.
    소설은 아니고 시를 필사 하는데...

    재미있고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이장원
    작성일
    15.02.10 23:36
    No. 6

    저는 만년필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니 자연스럽게 필사로까지 관심이 번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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