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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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합리적인 설정이었군요. ㄷㄷㄷ
에꿍! 그러면 반딧불이는 어떻나요? 엉덩이에서 방사능을 뿜어내면 스파이더맨보다 더 무섭네요.
그건 광세포가 관여합니다. 반딧불이를 먹지 않는 이상 딱히 해는 없습니다.
걔는 발광세포가 따로있는걸로 압니다. 루시페린?이었던가 하여간 그게 산소랑 만나면 빛을 낸다고 하더군요.
가상을 현실에 접목하면 다 뜯어고쳐야 하니 어느 정도는 그냥 넘어가는걸로~
이거 접목시키면 재밌겠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요. 소설 쓰는 것에 참고하겠습니다 ^^;
이렇게 생각해본적없었는데,, ㅋㅋㅋㅋ 웃기네요.
고양이 오줌에 야광 물질이 있다고 들은 것 같군요. 야명주 생산 가문의 지하실엔 수백마리의 고양이가...
ㅎㅎ; 방사능 물질이 아니라 만년한옥이나 온옥같은 가상의 물질로 봐야겠지요. ㅋㅋ;
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우는소리좀 안나게 해라! 차태현이 민효린한테 야명주 줬는데 히이익
무협에서의 야명주는 리튬과 세슘이 아닌 다른 물질로 된거라고 설정해두면 될 일이죠. 굳이 이런 부분까지 신경써서 현실적이게 할 필요는 그다지 없어 보입니다. 내공도 마나도 모두 상상의 산물일 뿐이니...우리가 모르는 어떤 물질로 된 야명주라 생각하는게 편할겁니다.
고도의 지식 수준에 감탄합니당 :D
음...좋은 정보 감사합니다.그런데 일본에서는 야명주는 정말 상관없이 복덩어리겠군요. 어차피 거기는 방사능에 쩔었으니까;;;,, 음...
우리가 흔히 아는 보석들도 혼자 빛을 내는 것들이 있습니다. 혼자 빛난다고 다 방사능은 아닙니다. 루비부터 토파즈 등등 꽤 많습니다. 야명주가 방사능이라뇨,,,
헐. 이게 발상의 전환인가요. ㅎㅎㅎ
또는 인이 다량 함유된 물질 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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