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예수 : 성전 앞 채찍무쌍. 20대 후반까지 아버지 옆에서 목수일. 당시의 목수는 석공도 겸했던만큼...
공자 : 8척 장신에 목수일, 전차몰기 등 젊은 시절 노동강도가 빡신 일경력 다수.
부처 : 부인을 맞이할 때 무예겨룸으로 경쟁자를 다 물리침.
소크라테스 : 펠로폰네소스 3회(!) 중장보병 참전, 역전의 용사.
플라톤 : 레슬링 무지 잘했다고 함.
무함마드 : 체격 좋고 꽃미남이었던 아버지를 그대로 빼닮음. 오랜 방랑상인 생활로(거친 음식과 사막노숙 다반사) 체력 인증.
...역시 몸이 받쳐줘야 나머지가 되는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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