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헨더슨 정말 좋아 하는 파이터중에 한명인데 머리는 정말.. 잘라주고 싶을 정도네요. 멋있는 머리기는 한데 저러다가 훅갈꺼 같아서 매우 불안함... 그리고 요번에 이기고 입에서 이쑤시개가 나오는데 마술보는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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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개성이 뚜렷한 선수같아요..^^
음... 문신이 근데.. ~사 ~힘 ~예... 한글이네요? 호!
전사 힘 명예입니다.
어지간한 한국인 못지않게 한국에 대한 애정이 크죠..^^
육체적 능력도 정말 중요하지만 결국은 정신력이 승부를 가르기도 하니까...음.. 본문을 보면서 그래서 문신을 하는거구나...라고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네요 문신한다고 육체적으로 능력치가 막 올라가는건 아닌데. 전사로서 마음가짐이나 이런것을 위해서 하기도 하는거니.. 저 선수에게는 이쑤시개나 그런게 필수일수도 잇겠네요. 자신의 스타일이나 자존감의 스타일을 구축한다는것. 그것은 곧 승률을 높이는 의식의 하나인지도..
충분히 일리가 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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