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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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8 후두마루
- 15.02.13 03:30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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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L.O.B
- 15.02.13 13:39
- No. 2
음 그런가요. 초보작가들에게는 외려 독이 되는 경향이 강한것 같던데. 비평 요청하시고 작삭한 분들을 많이 봐서 그런가 추천이란 말에 갸우뚱 거려집니다. 그리고 대개의 경우에는 작가 본인이 좀더 생각해보면 해결할수 있는 문제가 대부분인지라 긍정적인 피드백이나 글쓰는 방법론에 대한 토의나 토론을 이끌어내기보다는 비평하시는 분들에 의해서 왠지 공격당하는 모습을 봐서 그런지 껄끄럽게 보이는 부분도 있구요. 작가쪽에서도 문제를 제시하고 자기 맘에 안드는 답변을 무시한다든지 비평을 가장한 홍보같이 보이는 것이 문제라고 할까요. 본래 취지를 생각하자면 작가든 비평하는 쪽이든 서로서로 공부가 되어야 하겠지만 주고받는 상호호혜나 매너적인 부분에서 보자면 아쉽게 보이는 부분이 많아 보였습니다. 문자 그대로 날 선 비평을 생각한다면 비평요청은 최후의 보루정도로 남겨두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그냥저냥 잡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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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3 패스트
- 15.02.13 16:55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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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5.02.13 18:10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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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로링
- 15.02.14 01:05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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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반대: 
묘로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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