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종범선수랑 ,,,같이 간다고 지랄 떨다가 시범경기 다하고 시즌 시작할때 강제 은퇴시킨거 보고 타이거즈 떠났습니다.
이종범선수의 눈물과 함께 저도 울면서 팬심이 떠났죠.
그래도 멀리서나마 안타깝게 쳐다보고 잇었는데
작년말 계약연장사태에서 사람 취급 안하기로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좀범선수,선동열선수 (두분 선수 였을때 모습) 알고요.
그래도 감독으로서의 모습은 다를 줄 알았는데 역시...
개인적 내용은 더 말 안하겠습니다.
다행히,좋은(두고 봐야겠지만 믿습니다.감독도.명문의 저력도) 결론 나서
응원하면서 지켜 볼 겁니다.
한화처럼 연속 꼴찌하더라도 돌부처의 마음으로 지켜볼 열정과 팬심 아직 가지고 있습니다.아니 아직 가진게 아니라 그간 못 풀었던 팬심 열정적으로 풀겁니다.
윈드윙님,
무조건 좋은 이야기만 하며 지켜보는게 좋은 팬의 모습일까요?
팬들이 지켜만 봤으면 3년동안 그 감독이 타이거즈를 더 맡았을거고...
더는 말 안하겠습니다.
그리고,말씀을 좀 주의해서 해 주시길
선모감독에게 막말은 솔직히 없는자리서 하는거고
(없는 이야기도 아니고,없는 자리선 대통령도 욕한답니다)
댓글로 하는 이야기는 마주보고 하는 이야기에 다름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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