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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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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아까 자막이 없었나요?
...요즘 영어가 왜이리 늘었지?
...Eng?

그나저나, 개그프로그램이라 희화한 것은 있는데...
처음엔 눈쌀을 지푸리긴 했습니다.
그래도, 저런식으로라도 사람들에게 선전해주는게 서로의 문화의 다양성을 알리고, 공존해나가는 길이기도 하니까 또 그러다가. 뭐... 괜찮네 하면서 ㅎㅎ

근데 코난이란분 완전 호들갑이네요.
ㅋㅋㅋㅋ 때 첨 밀면 아프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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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코난 아저씨가 대한민국까지 진출했군요.
그런데 꽤 유명한 사람인가요?
구글플러스에서 뜨겁게 뜨는거 몇번 보고 이 양반 재미있군 이라는 생각은 들긴했지만
유명한 사람인줄 몰랐어요;

문득 코난 아저씨가 허경0 모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가 만난다면 어떨까 하는 잡스러운 생각이 스칩니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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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아저씨 하버인였나 명문대 축사도하고 인지도가
굉장히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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