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대관령하면 거상에서 백호 잡은 기억 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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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엔띠 님의 근성을 높이 평가하는 사람입니다. 올해는 소설 대박나기 기원합니다.
전 싱싱촌님 뵐떄마다 김태촌이 생각나요....
저는 조폭이 아닙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s. 싱싱촌님도 즐거운 솔로의 해 되세요 ; . ;
마탑을 탈출하고 싶어요....
스, 슬프다냥...
댓글을 뭐라 달아야 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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