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런 생각은 당연히 하죠. 근데 가족이니까 진짜 치지를 못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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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진심 정색하고 치고싶음...
가벼운 딱밤 이상은 하지 못하죠. 미운 정이 들어버려서 어느새 걱정이 생겨나있죠.
어음..근데 버그님 글의 책 만진 분은 아버지..시죠..동생이나 형누나야 그렇다쳐도ㅜㅜ
안쳤어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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