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닦아드릴께요...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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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ㅠㅠ
토닥토닥 2
이해합니다. 개연성이라거나 필력에 있어서 성에 차는 분량을 뽑아내는 게 쉽지가 않죠. 저도 10만자 정도 빡시게 써도 1만자 건질까 말까더라구요. 문장에 대한 센스가 날때부터 없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럴거라 생각해요. 토닥토닥..
저도 어제 60쪽 분량 지웠습니다. 히히... 에피소드 하나 통으로...
늘상 겪는 일이네요. 공감합니다. 힘내세요^^
전 수시로 1화부터 최신화까지 퇴고하는 습관이 있어서... 소설이 잘 안 써지면 그런 식으로 흐름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보며 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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