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인천 아시아 한달 전 부터 약물을 사용했다는군요. 다만 잔류기간을 계산해서인지 당시에는 적발되지 않았지만요. 특히 검찰 수사 결과 일회성이 아닌 예전부터 꾸준히 맞아왔다는 사실로 봤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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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엘리트 스포츠와 프로 선수들 사이에 약 안 한 사람이 드물다고 하죠. 물론 안 한사람도 있지만요. 한 사람과 안 한 사람을 양팔 저울에 올리면 추가 어디로 기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한 사람 쪽에 기울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이거 부정할 수 없군요. 일단 각 종목마다 한 사람씩 걸리는지라. 특히 보디빌더 영역은 심사위원, 출전선수 모두들 알면서도 목숨을 걸고 행하는 모습을 보면 안쓰러울 지경입니다.
보디빌딩은 솔직히 스포츠라고 부르기 힘들지경이죠. 거긴 이미 텃다고 봅니다.
그렇죠 거긴 약 안하는 사람이 없다는거 정설이니.
약 빨로 금메달 딴 건가요?!@!! 이러면 뭐 ㅇㅅㅇ;;; 금메달 반납해야죠. 쩝 ㅇㅅㅇ
아직 100% 확정은 아니지 않나요? 너무 멀리들 가지는 마시길...
들어보니 박태환쪽은 몰랐다 vs 의사는 '선수가 알려줬어야 한다'라고 주장하는 구도 인 것 같더군요... 의사가 몰랐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만....
회사원들은 야간 땜에 커피, 핫식스로 도핑하고 박태환은 금매달 땜에 약물도핑하네. 도핑사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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