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기자의 말인지, 김근우씨의 말씀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장르소설을 쓰는 '가짜'소설가라는 위안...이 부분은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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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쓴 기사일 확률이 더 높습니다.
위안이 아니라 자의식이군요. 어쨌든 기사가 쓴 말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야말로 쾌거네요! 대단합니다!
와~ 김근우 작가님 완전 대박 킹 왕짱 추카여~!!!
좋은 소식이네요. 죽 읽어보니, 가짜라는 인식이 박힌 장르계에 있었지만 자신이 쓰고 싶은걸 쓰는게 중요 하다는거네요. 장르소설이 인식이 안 좋긴 하니 머...
아, 그분 소식을 이제야 듣는군요. 그런데 바람의 마도사를 그럼 대체 언제 쓰신거지? 중학교 졸업하시고... 바로 쓰신건가? 음...아니 한 20세쯤 쓰신건가... 그 전인데 제가 중학생 땐가 봤던 것 같은데... 97년도즈음...
와우 정말 대단하네요 기자가 쓴거 같은 가짜 소설이 거슬리지만 김근우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시네요 ㅎㅎ
김근우 작가님 좋아하는 작가님이신데 정말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시네요!
축하할 일이군요.
바람의 마도사 학생이 썼다고 유명했죠...중학생 때 아직까지 회자되는 작품을 썼던..
장르소설인식이 안좋은 건 일부 몰지각한 작가들의 책임이 크죠ㅠㅜ 그때문에 걸출한 작가분들만 피해보구요..
무협만 봤던 제겐 판타지 소설을 보게 한 문제작.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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