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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5.01.26 12:59
    No. 1

    세상이 많이 각박해졌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5.01.26 13:47
    No. 2

    반대로 소설이라 그런 것일 수도 있죠. 현실이 아닌 어차피 너도 알고 나도 아는 작가의 상상 속, 가상의 세계니까요. 1000만을 죽여도, 세계를 멸망시켜도 머릿 속의 잠깐, 몇 글자로 잠깐 스쳐지나갈 뿐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클라우드스
    작성일
    15.01.26 13:55
    No. 3

    맞습니다!
    그런 댓글 보면 정말 짜증. 얼마나 사는게 그렇길래 ㅉ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15.01.26 15:04
    No. 4

    뭔가 댓글을 다는 순간에는 이성과 절제를 잊어버리는듯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가글님
    작성일
    15.01.26 15:21
    No. 5

    전쟁 하면 기본 수십만 죽어나가는 소설 읽다 보면 소설상의 사람이라고 해봐야
    게임상의 경험치 몹 같게 느껴지겠죠.
    현실하고 소설하고 확실히 차이를 인식하고 그럴수도 있어요.
    특히 환타지나 무협등 현실 배경이 아닌 그렇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가디록™
    작성일
    15.01.26 18:15
    No. 6

    어떻게 보면 작중 상황에 많이 몰입했다는 반증 아닐까요? 독자들이 누굴 죽여라, 살려라 하는 아우성도 결국 그 소설을 재밌게 잘 보고 있다는 의미로 보신다면 스트레스가 좀 덜어지실 것 같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금선
    작성일
    15.01.27 03:35
    No. 7

    저는 반대로 살려달라는 제의를 받았는데..`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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