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베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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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품절이 아니었다면 무조건 베르트락을 했을겁니다. 노란것도 이뻤고 오른쪽에 조절바가 있는것도 뭐 괜찮았구요... 그래서 요즘들어 강자로 떠오르는 케스톤을 하게되었네요.
며칠전에 t40도 10만원쯤에 팔았었죠.
노란게 끌리네요... 아 근데 스피커는 몇년전 출시된게 중요하지 않은가요? 파는제품이 재고가 계속 있지 않는이상 생산한지 몇년된건 아닐테니까요?
이제 잘 받으시는 일만 남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r224 쓰고 있는데 5만원 이하 2채널 치고는 우퍼도 있고..만족했습니다. 제 경우에는 소리에 예민한편이 아니고 화이트 노이즈가 본체 펜소리보단 작아서 신경안쓰였습니다.
스피커...한때 관심을 두고 약 특가판매 할 때 40만원에 사둔거 지금도 잘쓰고 있습니다만, 이게 일년도 안되어 반값도 안되게 떨어지더군요. 단가 높고 수요가 적절하지만 폭발적이지 않은 쪽은 1년 내외 중고가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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