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추천글이 유용하게 쓰일 때죠. 저는 그냥 작품 소개만 봅니다. 최소한 질린다 싶은 장르는 저 스스로 피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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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주면 독자들이 생소하다고 찾아오질 않습니다.
그걸 뛰어넘어야 패러다임 쉬프트죠. 아니면 그냥 생소한 작품인 거지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준 작품이 아닌 겁니다.
네, 맞는 말씀입니다.
세 네발자국 앞서가면 생소함이 되는 거 같고 한 발자국 정도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무척 어려운 이야기에요.
아마 올해 마지막까지 끝물이지 않을까합니다.
레드 오션이죠...
우리의 마음은 남쪽을 향한다 조경래님 소설인데 천편일률적인 소설들과는 궤를 달리하는 깊은 맛이 있습니다. 이런 글들도 적당하게 있으면 좋겠는데 아쉬운 현실이네요
좋은 작품 추천 감사합니다. 불꽃처럼 끝나고 후속작 기다렸는데 문피아에서 연재 시작하셨네요 ㅋㅋ
헌팅물 아에 안보는 1人
헌팅물중 재밌는게 있었는지도..모르겠어요..너무 똑같음..
조아라 나는 귀족이다 이 후에 쏟아지네요. 문제는 글들이 점점 하향 평준화 되가는 것 같다는 겁니다.
우리나라야 뭐 누가 이거해서 잘되면 남들도 다 따라하는 나라니까... 이쪽도 맨날 그랬잖아요? 퓨전판타지 잘되니 개나소나 퓨전판타지 이고깽 잘되니 개나소나 이고깽 게임판타지 잘되니 개나소나 겜판 현대판타지 잘되니 또 개나소나 현판.... 몬스터헌팅물은... 훨씬 옛날부터 여러작품 있었는데 그렇게 유행될 정도는 아니었고... 아마 사냥학개론이 유행시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어디든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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