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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99 시러스
    작성일
    15.02.05 22:40
    No. 1

    별로 생각안하고 있었는데...공감가네요
    이건 문피아에서 약간 수정만 해도 해결될거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감감소
    작성일
    15.02.05 23:06
    No. 2

    저도 그래서 '오늘의 베스트'에서는 클릭을 거의 안 합니다.
    클릭하면 짜증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무념각
    작성일
    15.02.05 23:28
    No. 3

    저도 오늘의베스트 클릭할때마다 다시 목록을 눌러야 해서 짜증나더라구요
    선호작베스트나 골든베스트는 목록으로 들어가는데 왜 오늘의베스트 만 최신화로 들어가게 했는지 이해가 안됨... 뭔가 이유가 있으니 그렇게 했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왜 최신화로 연결되는지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chonsa
    작성일
    15.02.05 23:30
    No. 4

    진짜 공감가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정현진
    작성일
    15.02.05 23:54
    No. 5

    이 시스템이 연독률 90%를 만들어주는 비밀이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진찰주
    작성일
    15.02.06 01:26
    No. 6

    이건 100프로 공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낙월신검
    작성일
    15.02.06 01:35
    No. 7

    잉?? 당연한거 아닌가요?? 선호작이나 골베는 그 작품의 전체를 평가해서 순위가 정해진 거라면 오베는 오늘 올라온 글만 평가해서 정해진 순위이니 오늘 올라온 글에 들어가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전 그리 생각해서 이상하다고는 생각을 못 해봤네요...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나니아
    작성일
    15.02.06 05:40
    No. 8

    오늘의 베스트니 최신화인게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감감소
    작성일
    15.02.06 07:31
    No. 9

    '오늘의 베스트' 취지 자체가 조회수가 가장 높은 "연재글"을 보여주겠다는 것인데, 여기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이는 문피아 자체가 원래 독자 친화적이기보다는 '작가 친화적' 성향이 있어서라고 생각됩니다.

    작가 입장에서는,
    클릭하면 오늘의 베스트에 올라온 자신의 작품에서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편'을 손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독자 입장에서는,
    해당 작품을 원래 읽던 독자는 자신이 기존에 읽던 부분이 어디인지 확인하기 위해 다시 목록으로 나옵니다.
    해당 작품을 읽지 않던 독자는 작품의 분위기 파악을 위해서, 혹은 첫 편을 보기 위해서 목록으로 다시 나옵니다.

    문피아가 좀 변해야 되지 않을까요.
    성향이 작가 친화적이어서 정책이 작가 쪽으로 기우는 것은 이해를 한다 칩시다. 하지만 그렇더라도 인터페이스는 유저(독자) 친화적으로 해주셔야죠.

    결론은 '오늘의 베스트'를 '편'이 아니라 '작품' 자체에 연동시켜도 취지가 거의 훼손되지 않으니 좀 바꿔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홍백
    작성일
    15.02.06 10:21
    No. 10

    조회수 뻥튀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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