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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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님 제빵사 하셔도 되겠는데요? 솜씨가 좋으시네요.ㅎㅎ 제가 여자였다면 사귀고 싶네요.^^
숨겨왔던 나의~~~~~~
지금 포획하러 갑니다. ~~~
아.. 음식솜씨 좋으신 백수님 부럽습니다.
집에 저런 견과류 있다는게 신기..
일하고 온 백수라는 말이 아이러니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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