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큰 문제는 사법 당국 입니다. 일등석에는 CC Camera 가 3대가 비치 되 있고 박창진 사무장이 진술시 이야기 했음에도 불구하고 녹화 내용을 확보 안 했는지 하고도 모르는척 하는지, 녹화 내옹은 업급 조차 없다는 겁니다. 해당 승무원은 위증이 확실한데도 그냥 폭행 없었다는 진술 채택하고요... 비단 이 번 사건 뿐 아니라 음성 판독 결과 93% 일치 한다고 나온 김학의 무혐의 판결 서 부터 윤창중 사건 그 외 골프장 캐디 성추행 사건 샐수도 없네요.
대한민국에 더 이상 정의는 없는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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