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너무 잘써야겠다고 집중해서 그런거 아닐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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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아요. 있어요, 그런 거 ㅠㅠ
전 계속 처먹는데... 처묵처묵처묵처묵
글 쓰다가 포기하면 저도 처묵처묵 타이밍 혹은 글 완성하면 기분 좋다고 처묵춰묵 합니다 ㅎ;;
장난 좀 쳐도 될까요.......? 밥맛떨어지는 글을 쓰시는군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나쁘진 않아요. 너무 집중되는(재미있는) 글이라 밥맛 떨어진다고 해석한다면요. ㅎ
스트레스 받으면 폭식 ;ㅅ;
정답! 잘 아시넹!
축복받은 입맛(?) 전 부럽네여.
ㅋㅋㅋ 작가님마다 다르더군요. 대개 식욕 증가나 감퇴이던데... 백수님이 저 부러워하는거 보면은 그쪽인가보네요. 안습..ㅠ
저는 무지하게 식욕이 상승하던데...부럽습니다. 글쓸때는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파 ㅠㅠ
저한텐 자랑으로 보여요.. 저도 식욕 좀 떨어져서 다이어트 해봤으면..흑흑-
ㅂ...부럽습니다. 저는 글이 막혀서 짜증이 쌓이면 먹던지, 걷지, 뒹굴던지, 뭐든지 해야되서.
ㅎㅎ 축복받은 거였군요... 앞으로도 지금의 체질 이어나가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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